[톤28] 일하는 손 바를거리 H2 워터블랑향 45ml

안녕하세요. 랑꾼쵸이입니다.

겨울철에 필요한 핸드크림 하나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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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에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패키지를 사용하는 업체인데요.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톤28 핸드크림이에요.

요즘은 지하철 광고에도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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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등 피부가 얼굴 피부보다 얇은 건 처음 알았는데요.

일하다 보면 긁히거나 손상이 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만큼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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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손 바를거리 H2는

유기농 병풀추출물이 63.8% 나 함유되어 있어

소소한 생활 긁힘을 방지하고 해당 부위를 빠르게 잠재워 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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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손 바를거리 H2는

취향이나 쓰임을 고려하여 선택할 수 있게

유향과 무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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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향은

서양 배와 멜론에서 추출한 자연 원물의 워터블랑 향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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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에 민감하신 분이나 업무 특성상 향이 없어야 하는 경우

무향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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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4.6cm, 세로 14cm 크기의 용기로 되어 있으며 45ml의 용량이에요.

종이 패키지로 되어 있으며 사용 시 용기 아랫부분부터 눌러 사용을 해야 해요.

안 그럼 사용 시 찢어질 수 있어요.

종이 소재이다 보니 휴대할 때는 파우치에 꼭 넣어 보관해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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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유통기한을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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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면 크림이 세어 나오지 않게 마개로 밀봉이 잘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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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손 바를거리 H2의 사용방법은

손등에 적당량을 덜어내 양손 등을 맞대어 비벼 바른 후 손 전체에 고루 발라주세요. 부드러운 크림이 손에서 녹는 듯 발립니다.

그럼 한번 사용해 볼게요!

 

하얀색의 일반 핸드크림보다 묽은 제형이에요.

아기 피부에 발라도 될 정도로 부드럽게 발리며

피부에 밀착되어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이 없는 거 같아요.

워터블랑 향은 강하지 않고 금방 없어지는거 같아요.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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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손 바를거리 H2 사용 전(왼쪽) 후(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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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력도 좋고 발림성도 좋은

일하는 손 바를거리 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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