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눈과 귀에
자연과 아날로그 LP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
영월 숲속 북스테이
독채펜션으로 인근에 마을이 없어
편안하게 고립할 수 있다.
외롭지 않고 안전하게
강아지와 같이 산책도 할 수 있으며
투숙객이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경우
예약 시 미리 얘기하면 따로 관리를 해준다.
오직 나를 위해 준비된 힐링 스폿.
커피와 함께 하면 너무나 좋을
숙소 마당 앞 그네.
그리고
해먹과 흔들의자.
숙소 내부
영월 숲속 북스테이는
2인 기준이며 최대 4인까지 입실이 가능하다.
거실에는 주인이 직접 고른 책들이
숙소 곳곳에 있으며
대형문고에서 볼 수 없는
독립출판사의 책들을 만나볼 수 있다.
턴테이블이 구비되어 있어
LP로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다.
숙소에는 TV, 무선인터넷, 세탁기가 없다.
노래를 좋아한다면
노래방 기계가 준비되어 있으니
주위 건물이 없어 밤새도록 부를 수 있다.
웰컴 과일과 특별한 어메니티도 준비되어 있다.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고체 용품.
주방 구비 물품
(냉장고, 전자레인지, 냄비, 프라이팬,
기름, 소금, 후추,
그릇, 젓가락, 접시, 컵, 인덕션)
샤워기, 세면대, 변기가 있는 기본 욕실.
책장 속에 숨어 있는 프라이빗 침실.
책장을 밀면 또 다른 공간.
영월 숲속 북스테이의 하이라이트.
계단을 올라가면
3면의 통창을 통해 스카이뷰를 감상할 수 있다.
기준 요금 & 예약
요일별로 가격이 상이하며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위치
이후북스테이 또는 주소로 검색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 안내 문의는 카톡 1000kiki 으로 확인.
체크인 시간 - 15:00 / 체크아웃 시간 - 11:00AM
이미지 및 내용의 출처 - 구해줘 숙소 및 이후북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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