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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미국 커버드콜 ETF 2종 비교 분석, 하락장에도 배당 받는 법

by 랑꾼쵸이 2025. 12. 26.

" 미국 월배당 ETF 추천해 줄게!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441640)랑 KODEX 미국성장커버드콜액티브(0144L0)의 수익률이랑 장단점을 꼼꼼하게 분석해 봤어. 연금저축이나 ISA 계좌에서 복리 효과를 제대로 키울 수 있는 커버드콜 액티브 전략도 같이 소개해 줄게! "


 

목차

  1. 자산 형성기 3040, '성장'과 '배당' 사이의 현실적 해답
  2. 커버드콜의 마법: 하락장에서도 수익이 생기는 원리
  3.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441640): '방어'와 '복리'의 정석
  4. KODEX 미국성장커버드콜액티브(0144L0): '기술주'에 '현금 흐름'을 더하다
  5. 한눈에 보는 비교: 나의 투자 성향은 어디일까?
  6. 나만의 월급 파이프라인 구축하기

 

"복잡한 투자 전략, 들으면서 이해하면 더 쉽습니다. 포스팅 전체 내용을 오디오 가이드로 만나보세요.✨"

성장과_배당_동시에_잡는_커버드콜_ETF_비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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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산 형성기 3040, '성장'과 '배당' 사이의 현실적 해답

 

사실 우리 3040들 진짜 바쁘잖아. 시드머니는 한정적인데 돈 나갈 데는 많고...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결정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지?

성장주에 몰빵하자니 갑자기 훅 떨어질까 봐 밤잠 설칠 것 같고, 그렇다고 배당주만 모으자니 자산 불어나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답답할 거야.

그래서 요즘 핫한 게 바로 KODEX 미국 커버드콜 액티브 시리즈야! 딱 우리 같은 사람들 고민을 해결하려고 나온 건데, 시장이 오를 땐 수익을 어느 정도 챙기면서도 떨어질 땐 든든하게 방패 역할을 해주거든. 게다가 매달 '제2의 월급'처럼 현금까지 꼬박꼬박 꽂아주니까, 이만한 하이브리드 전략이 없지!

 

2. 커버드콜의 마법: 하락장에서도 수익이 생기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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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커버드콜'이라는 게 말이 좀 어렵지? 쉽게 말하면 이런 거야. 내가 주식을 들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한테 '나중에 이 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 파는 거야. 그 권리를 판 대가로 우리는 현금을 미리 챙기는 거지.

전문가들은 이걸 '변동성을 보험료 수익으로 바꾼다'고 표현하더라고. 시장이 막 요동칠 때 생기는 그 불안함을 돈으로 바꿔서 우리 통장에 꽂아주는 구조인 거지.

특히 KODEX는 그냥 기계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액티브(Active)'하게 움직인다는 게 핵심이야. 시장이 막 오를 것 같으면 알아서 비중을 조절해서 상승 이익을 더 많이 챙겨주거든. 덕분에 하락장에서는 배당이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고, 불장(상승장)에서는 나만 소외되지 않게 똑똑하게 따라가 주는 거지. 진짜 영리한 투자법 아니니? 

 

3.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441640): '방어'와 '복리'의 정석

종목명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종목코드: 441640)
기초 자산
미국 우량 배당성장주 + 옵션 전략
S&P 500 기업 중 배당 성장 기업 엄선
운용 전략
Active (액티브)
지수를 그대로 100% 추종하지 않고, 매니저가 더 좋은 종목을 고르고 옵션 비중을 조절함
상장일
2022년 9월 27일
 
순자산
약 1,172억 원
(2025년 기준)
총 보수
연 0.19% (실부담비용 약 0.44%)
액티브 펀드치고는 합리적인 편
분배금 지급일
매월 15일
(2024년 10월부터 월말에서 15일로 변경됨)
배당수익률
연 8.77% 수준
(최근 1년 기준)

 

자, 이 ETF의 전략은 한마디로 '똑똑한 커버드콜(Smart Covered Call)'이라고 정의할 수 있어. 정해진 규칙대로만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다른 ETF들과는 다르게, 매니저가 시장 상황을 발 빠르게 판단해서 운용하는 액티브(Active) 방식이거든.

 

우선 무엇에 투자하는지부터 살펴볼까? 기본적으로 S&P 500 지수에 포함된 든든한 종목들 중에서도, 돈을 정말 잘 벌고 배당까지 꾸준히 늘려온 알짜배기 '배당 성장주'들에 집중해. 실제로 포트폴리오를 쓱 뜯어보니까 미국 대표 ETF인 VOO(S&P 500)가 약 32%, DIVO(미국 배당 ETF)가 약 14%나 들어있더라고. 검증된 우량 ETF들을 기본 베이스로 깔고 가니까 기초 체력이 아주 튼튼할 수밖에 없지.

 

하지만 이 녀석의 진짜 필살기는 옵션을 파는 방식에 있어. 일반적인 커버드콜은 주식을 사고 콜옵션을 무조건 100% 팔아버려서 주가가 올라도 그 수익을 못 가져가는 경우가 많잖아? 그런데 이 친구는 '개별 주식 옵션'을 활용해서 시장 분위기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을 0%에서 100% 사이로 아주 유연하게 조절해. 덕분에 성장과 배당, 이 두 마리 토끼를 아주 영리하게 사냥할 수 있는 거야. 장이 좋을 때는 상승분을 최대한 따라가고, 안 좋을 때는 옵션을 많이 팔아 배당(프리미엄)으로 손실을 방어하거든. 덕분에 S&P 500의 성장을 따라가면서도 연 8~9%대(최근 기준)라는 높은 배당까지 챙길 수 있는 거지!

 

게다가 이 모든 과정을 혼자 결정하는 게 아니라는 점이 더 믿음직해. 미국의 유명한 배당 및 옵션 전문 운용사인 'Amplify'와 'CWP'의 자문을 받아서 포트폴리오를 짜고 있거든. 미국 현지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그대로 우리 계좌로 빌려오는 거라 더 든든하게 느껴질 거야.

 

여기에 진짜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배당 날짜의 틈새 공략' 꿀팁이 하나 더 있어!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월배당 ETF들은 보통 월말에 배당금을 주잖아? 그런데 이 친구는 특이하게 매월 15일이 월급날이야. 만약 네가 월말에 배당을 주는 ETF(예를 들어 RISE 200위클리 같은 종목)와 이 친구를 같이 들고 있으면, 보름에 한 번씩 통장에 돈이 꽂히는 '월 2회 현금 흐름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어. 보름마다 월급 받는 기분, 상상만 해도 든든하지 않니?

 

마지막으로 이 상품은 달러의 힘을 그대로 빌려 쓰는 '환노출(UH)' 상품이라는 점도 기억해야 해. 별도의 환헤지를 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거든. 요즘처럼 달러 가치가 오르는 시기에는 환율 상승분만큼 내 계좌 잔고가 보너스처럼 더 불어나는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지.

 

하지만 아무리 좋아도 완벽한 건 없겠지? 우리가 꼭 알고 가야 할 주의점도 몇 가지 있어.

 

먼저, 시장이 미친 듯이 오르는 강력한 불장(Strong Bull Market)에서는 조금 배가 아플 수 있어. 아무리 유연하게 조절해도 태생이 커버드콜이라, 주가가 폭등할 때는 옵션을 판 것 때문에 수익률이 S&P 500 지수(SPY, VOO 등)보다는 낮을 수밖에 없거든. "인생 역전급 대박"보다는 "안정적인 수익과 현금 흐름"을 노리는 친구들에게 딱 맞는 상품이야.

 

또한 환노출 상품이라 달러 가치가 오를 땐 좋지만, 반대로 환율이 뚝 떨어지면 꽤 아플 수 있어. 주가가 올랐어도 환차손 때문에 내 실제 수익률은 깎일 수 있거든. 요즘처럼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환율이라는 변수를 늘 염두에 둬야 해.

 

마지막으로, 우리가 기대하는 배당금이 매달 똑같이 확정된 건 아니야. 배당의 재원이 되는 옵션 프리미엄은 시장 변동성에 따라 달라지거든. 시장이 너무 잠잠해서 옵션 가격이 싸지면 배당금이 조금 적게 들어올 수도 있어. 그럴 땐 당황하기보다 "이번 달은 시장이 조용해서 월세가 조금 덜 걷혔구나" 하고 생각하는 여유가 필요해!

 

여기서 팁 하나! 받은 배당금을 그냥 쓰지 말고 다시 주식을 사는 데 써봐. 그럼 주식 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복리의 마법'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거든. 지금 시드가 좀 부족하다고 느껴져도 괜찮아. 매달 들어오는 배당금으로 주식 수가 늘어나는 걸 보면 투자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할 거야! 

 

[팩트 체크] 진짜 실력은 어떨까?

우선 가장 궁금해할 수익률부터 살펴볼까? 결론부터 말하면 "상승장에서는 지수보다 조금 못 따라가고, 하락장에서는 지수보다 훨씬 낫다"고 요약할 수 있어. 사실 이게 커버드콜 전략의 숙명이기도 하지.

 

2026년 1월 기준 최근 1년 성적표를 보면, 총수익(Total Return)이 무려 +17.62%나 돼. 내용을 뜯어보면 주가가 8.85% 올랐고, 배당으로 8.77%를 챙겼더라고. 1년 동안 은행 이자의 4~5배 수익을 낸 셈이지! 물론 S&P 500 지수가 폭등할 때 그 수익을 100% 다 먹지는 못했지만, '주가 수익'과 '배당 수익'의 밸런스가 아주 훌륭해서 100점 만점에 90점은 충분히 줄 수 있는 성적이야.

 

그런데 이 ETF의 진짜 무서운 필살기는 따로 있어. 바로 '배당금이 계속 오른다'는 점이야! 이름에 직접적으로 '배당 성장'이라는 말이 없어서 놓치기 쉬운데, 최근 1년 배당 성장률이 무려 +20.99%에 달해. 쉽게 말해서 작년에 월 10만 원을 받았다면, 올해는 가만히 있었는데도 월 12만 원으로 늘어난 셈이지.

 

이게 가능한 이유는 포트폴리오에 담긴 미국 우량주들이 배당을 늘려준 데다, 펀드매니저가 옵션 요리를 아주 잘했기 때문이야. 보통 고배당 ETF(예를 들어 JEPI 같은 친구들)는 배당금이 들쭉날쭉하거나 줄어들기도 하는데, 이 친구는 배당금이 우상향하고 있다는 게 정말 큰 매력 포인트지.

 

마지막으로 우리가 꼭 챙겨야 할 방어력 부분이야. 투자설명서에 나온 2022년 하락장 데이터를 보면, 시장이 얼마나 튼튼한지 알 수 있어. 당시 S&P 500 지수가 -13.5%나 급락하며 모두가 비명을 지를 때, 이 커버드콜 전략은 -10.4%로 훨씬 덜 떨어졌거든. 시장이 박살 날 때 미리 받아둔 옵션 프리미엄(현금)이 두툼한 쿠션 역할을 해준 덕분이지. 하락장에서도 내 멘탈을 지키기에는 이만한 효자가 없을 거야!

 

4. KODEX 미국성장커버드콜액티브(0144L0): '기술주'에 '현금 흐름'을 더하다

종목명
KODEX 미국성장커버드콜액티브
(종목코드: 0144L0)
기초 지수
NASDAQ-100 Index (KRW, 환노출)
미국 대표 기술주 100개 종목 추종
운용 전략
Active (액티브)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지 않고, 매니저가 더 좋은 종목(퀄리티 테크)을 고르고 옵션 비중을 조절함
상장일
2025년 12월 23일
 
순자산
약 1,814억 원
(2026.01 기준)
총 보수
연 0.49%
액티브 운용이라 패시브보다는 조금 높은 편
분배금 지급일
매월 마지막 영업일
(월말 지급)
현재 주가
9,860원
(2026.01 기준)

 

나스닥 투자가 수익률은 참 매력적인데, 한 번씩 출렁일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잖아? 그래서 이 ETF는 단순히 지수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나스닥의 성장은 챙기면서 변동성은 줄이는' 아주 똑똑한 전략을 쓰고 있어.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주식 선정부터 옵션 매도까지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이 녀석의 비결을 하나씩 풀어볼게!

 

우선 주식을 담는 방식부터가 예사롭지 않아. 단순히 시가총액 순서대로 담는 게 아니라, 나스닥 100 종목 중에서도 매출과 이익은 물론 '현금 흐름(Cash Flow)'이 우수한 퀄리티 테크 성장주만 쏙쏙 골라내거든.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빅테크를 중심으로 알짜배기 포트폴리오를 짜서 안정성을 확 높였지.

 

하지만 이 ETF의 진짜 필살기는 옵션을 요리하는 액티브(Active) 방식에 있어! 일반적인 커버드콜은 주가가 폭등하든 말든 옵션을 100% 다 팔아서 수익이 막히는 경우가 많았잖아? 그런데 이 친구는 매니저가 직접 시장을 보고 옵션 매도 비중을 0%에서 100% 사이로 유연하게 조절해.

 

덕분에 기존 커버드콜의 치명적 단점인 '상승장 소외감'을 멋지게 해결했어. 시장이 불을 뿜을 땐 옵션을 덜 팔아서 상승분을 최대한 따라가고, 하락장엔 옵션을 많이 팔아 두둑한 현금(프리미엄) 방패를 치는 식이지. 나스닥의 폭발적인 성장성에 월배당의 안정감까지 더했으니, '성장'과 '인컴' 둘 다 포기 못 하는 우리 같은 욕심쟁이들에겐 최고의 대안이 될 거야!

 

여기에 달러가 비싸질 때 보너스를 챙기는 '환노출(UH)' 효과는 덤이야. 미국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처럼 환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서 요즘 같은 시기엔 아주 쏠쏠하거든.

 

물론, 투자 전에 이건 꼭 알고 가야 해! 가장 먼저, 나스닥이 '미친 불장'으로 폭등할 때는 QQQ(나스닥 100 지수)보다 성적이 못할 수 있어. 아무리 액티브하게 조절해도 태생이 커버드콜이라 수익률의 천장이 지수보다는 낮을 수밖에 없거든.

 

또한, 하락장에서는 옵션 프리미엄이 쿠션 역할을 해주긴 하지만 원금 손실 가능성은 늘 열려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해. 이건 예금이 아니라 '투자 상품'이니까!

 

마지막으로 우리가 기대하는 배당금이 고정된 월급은 아니라는 사실도 기억해 줘. 시장 변동성에 따라 배당금이 줄어들 수도 있으니, "이번 달은 시장이 조용해서 월세가 조금 덜 걷혔구나" 하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접근하는 게 가장 좋아.

 

 

 

[팩트 체크] 이 ETF, '믿는 구석'이 있다?

내가 이 녀석의 속을 아주 낱낱이 파헤쳐 봤는데, 정말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어. 단순히 기술주를 시가총액 순으로 담은 게 아니더라고! 상위 보유 종목 TOP 3를 보면 이 ETF가 지향하는 바가 명확히 보여.

 

일단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역시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는 QQQ(약 10.87%)야. 이건 이 ETF의 기본적인 성장 엔진 역할을 하지. 그런데 진짜 핵심은 두 번째 종목인 QDVO(약 9.67%)에 있어! 이건 미국에서 정말 유명한 'Amplify CWP 성장 & 인컴 ETF'인데, 배당을 잘 주는 우량 기술주만 골라 담기로 소문난 녀석이거든. 이걸 10%나 담았다는 건 안정성을 엄청나게 신경 썼다는 증거야. 여기에 AI 대장주인 엔비디아(약 8.76%)로 폭발력까지 챙겼지.

 

결국 "나스닥의 성장성(엔비디아, QQQ)"과 "배당 ETF의 안정성(QDVO)"을 기가 막히게 섞어서 '덜 흔들리는 나스닥'을 만들려고 작정한 포트폴리오라고 할 수 있어.

 

아직은 상장 초기라 과거 데이터가 부족하잖아? 그래서 이 포트폴리오 구조를 토대로 앞으로 펼쳐질 세 가지 시나리오를 예측해 봤어.

 

나스닥이 폭발하는 급등장: 이럴 땐 솔직히 QQQ가 이겨. 나스닥이 미친 듯이 오르면 커버드콜 특성상 상승분이 일부 잘려나가거든. QQQ 수익률의 한 70~80% 정도만 따라간다고 생각하면 마음 편할 거야.

 

지루한 박스권인 횡보장: 이때는 이 친구가 주인공이야! 주가가 제자리걸음을 할 때 QQQ는 수익이 0원이지만, 이 친구는 매달 꼬박꼬박 쌓이는 배당금(옵션 프리미엄) 덕분에 가성비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어.

 

시장이 박살 나는 하락장: 하락장에서도 이 친구의 판정승이야. 나스닥이 출렁일수록 옵션 가격(프리미엄)이 비싸게 팔리거든. 그 두둑한 현금으로 주가 하락분을 메꿔주니까 QQQ보다는 확실히 덜 아프게 버틸 수 있지. (물론 원금 손실 자체가 없는 건 아니니 주의해!)

 

5. 한눈에 보는 비교: 나의 투자 성향은 어디일까?

이번에는 두 상품이 어떻게 다른지 딱 잘라 비교해 줄게. 둘 다 매달 월급처럼 배당을 주긴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성격이 완전히 딴판이거든!

 

먼저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부터 살펴볼까? 이 친구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주가 변동성이 적어서 정말 마음 편한 투자가 가능하다는 거야. 사실 주식 하다 보면 파란불 뜰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잖아? 그런데 이 녀석은 시장이 좀 안 좋아서 하락장이 찾아오더라도, 매달 따박따박 들어오는 짭짤한 배당금이 손실을 든든하게 메꿔주니까 멘탈 관리하기에 정말 최고지!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시장이 미친 듯이 오르는 '불장'이 왔을 때야. 지수 상승분을 온전히 다 따라가지 못하는 커버드콜 특성상, 남들은 수익 파티를 하며 환호하는데 나만 조용한 곳에 서 있는 듯한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어. "안정성은 챙겼지만, 대박 상승장에서는 조금 소외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고 들어가는 게 좋아.

 

반대로 조금 더 공격적인 성향이라면 KODEX 미국성장커버드콜액티브가 눈에 들어올 거야. 이 친구는 애플이나 엔비디아 같은 빅테크 기업들의 무서운 성장성을 내 계좌에 고스란히 담으면서도, 동시에 높은 월배당까지 챙길 수 있는 아주 욕심쟁이 같은 녀석이거든. 특히 나스닥이 쭉쭉 치고 올라가는 상승장에서는 그 수익률을 제대로 끌어올려 주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지!

 

하지만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있는 법이잖아? 아무래도 성장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짜다 보니 변동성이 꽤 크다는 게 단점이야. 정말 무서운 급락장이 닥치면 매달 받는 배당금보다 주가가 떨어지는 속도가 훨씬 빠를 수도 있거든. "성장성만큼이나 변동성도 감당해야 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고 투자에 임해야 해!

 


결국 "방어력을 키울 것이냐(배당형), 공격력을 높일 것이냐(성장형)"의 차이야. 네 투자 성향이 어느 쪽에 더 가까운지 고민해 보면 답이 금방 나올 거야!

 

6. 나만의 월급 파이프라인 구축하기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하는 소리가 있어. 이 두 ETF야말로 '내 소중한 돈을 지키면서도 확실하게 불릴 수 있는 강력한 도구'라는 거지.

 

만약 네가 441640(배당형)에 1억 정도를 넣어둔다면? 한 달에 약 80만 원 정도가 통장에 꼬박꼬박 꽂히는 셈이야. 이게 단순히 숫자만 보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시장이 출렁이는 하락장이 왔을 때 내 멘탈을 꽉 잡아주는 엄청난 '심리적 안전장치'가 되어주거든.

 

반대로 0144L0(성장형)은 나스닥이 시원하게 뻗어 나갈 때 그 상승 기운을 같이 받으면서도, 배당금이라는 든든한 보험 하나 들어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거야.

 

성장이냐 배당이냐, 어느 하나 포기하기 아쉬운 우리 3040 동생들아! 네가 하락장을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위험 감수 능력)를 냉정하게 따져보고, 이 두 종목의 비중을 적절히 섞어봐.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ISA나 연금저축계좌 같은 절세 주머니는 꼭 활용하고 있지? 설마 세금 다 내면서 일반 계좌에서 굴리는 건 아니겠지? 세금 혜택까지 꼼꼼히 챙겨야 나중에 네 자산이 불어나는 속도가 차원이 달라질 거야.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고, 우리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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