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파머스 올리브오일 바디로션
임산부 크림으로 유명한
170년 전통의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스코리아의
올리브오일 바디로션 한 번 체험해 보았어요.
샤워 후
파머스 올리브오일 바디로션으로
산뜻하고 촉촉함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은데요.
파머스 올리브오일 바디로션의
주성분인 올리브는
글리세릴 스테아레이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보습 막을 형성하여 피부 안으로 수분을 채워주고
건조해서 각질이 일어난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주는 역할을 해요.
수분보습막을 형성하는 시어버터
건조한 피부를 윤기 있게 해주는 올리브오일
피부에 수분 길을 만들어 부드러운 피부로 만들어주는 해바라기씨 오일 도 함유되어 있어요.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보습이 필요할 때
▶순하고 안전한 제품이 필요할 때
▶무겁지 않은 느낌의 로션이 필요할 때
이런 고민이신 분은
파머스 올리브오일 바디로션으로 산뜻하고 촉촉하게 케어해보세요.
펌핑 용기로 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해요.
500ml 대용량이며 불투명 패트 용기라 사용 시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이 어려워요.
처음 사용 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열어 주시면 돼요.
용기에 유통기간이 적혀있어요.
파머스 올리브오일 바디로션의 사용방법은
건조한 피부에 적당량을 덜어 마사지하듯 펴 발라줍니다
그럼 한번 사용해 볼게요!
가벼운 로션 제형으로 되어 있어요.
묽은 점성이며 올리브 향이 은은하게 나는데요 향에 민감하신 분은 참고하시기바래요.
끈적임 없는 발림감이 좋네요.
좀 많이 발랐는데도 백탁현상 없이 빠르게 흡수하여
시원함도 느껴지네요.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며 피부에 윤기가 나는 거 같아요.
파머스 올리브오일 바디로션 사용 전(왼쪽) 후(오른쪽)
파머스 올리브오일 바디로션
끈적이지 않는 발림성과 깊은 보습으로
피부가 건조해질 시간이 없을 거 같네요.
세 가지 종류가 있으니 취향에 맞게 구매하시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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