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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강남 양갈비 고메램 삼성점

by 랑꾼쵸이 2022.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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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쇼입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30회 강남구 6미 다섯 번째 맛집!!!

고퀄리티 양갈비와

다양한 양 특수부위를 맛볼 수 있는 곳.

1년 미만의 호주산 램을

냉장 배송해서 사용한다.

이틀 숙성을 거쳐 손님상에 올라간다.

양갈비 입문자는

양갈비 안심 프렌치랙부터

등심, 살치, 숄더 순으로

육향이 진한 부위 순으로

단계를 높이는 것이 좋다.

양갈비와 잘 어울리는 기본 찬

기름진 맛을 잘 잡아줄 장아찌 4종.

양갈비에 찍어 먹는 3종 소스.

천일염에 채수와 말차 가루를

섞어 만든 말차소금.

매장에서 만든

삶은 보리와 고추장 된장을 넣어

숙성시킨 보리된장.

고추씨와 고추를 볶아

과일과 같이 맛을 낸 간장소스.

칭기스칸 주물 팬 위에서 고온으로 구우면

은은한 육향과 쫄깃한 육질은

초보자도 거부감 없이 맛볼 수 있다.

같이 나온 지방으로 불판을 코팅시키고

연기가 올라오면서 치~익 소리가 들리면

고기를 올려준다.

속까지 익도록 3~4번 뒤집어주자.

보통은 미디엄으로 먹지만

초급자는 웰던을 추천한다.

담백하고 부드러운

양의 안심 부위 프렌치랙.

양 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부드러운 고깃 결과 풍부한 육즙이

마치 소고기 안심 같은 느낌이다.

부드러운 육질과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등심.

얇아서 한 번씩만 뒤집어서 먹자.

약간 오리로스 같은...

1~4번 갈빗대로 큼지막한 양갈비로

난이도 상의

풍부한 육향을 느낄 수 있는

숄더랙.

뼈가 넓적하여 살점이 크고

육질도 단단한 편이다.

잡내 없이 육즙 가득한

씹는 재미도 있다.

한정판매 양살치.

깔끔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양고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은

소의 안창에 가깝다.

명란, 버터, 고추, 파가 들어 있는

고추명란밥.

 

양고기와 갖은 채소를 8시간 고아 낸

소고기뭇국 같은 양고기 수프.


메뉴는

 

프렌치랙(220g) 35,000원

양등심(150g) 28,000원

숄더랙(220g) 30,000원

양살치(150g) 28,000원

해당 가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고메램 위치는

 

서울 강남구 삼성로96길 15 송영빌딩입니다.

문의 전화 0507-1401-7805

영업시간은

매일 11:30 - 22:00

브레이크 타임 14:30 - 17:30

영업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미지 및 내용의 출처 - 토요일은 밥이 좋아 및 고메램 삼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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