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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배당 15% 이상! 월배당 ETF TOP 5 완벽 분석(원금 손실의 함정?)

by 랑꾼쵸이 2026. 1. 3.

2025년 결산 및 2026년 전망! 연 배당 15% 이상을 달성했거나 목표로 하는 국내 상장 월배당 ETF TOP 5를 완벽 분석합니다.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매달 든든한 제2의 월급을 만들어줄 고배당 종목 리스트와 ISA 활용법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목차]

  1. 15%는 시작일 뿐? 2025년 수익률로 증명된 역대급 월배당 ETF TOP 5
  2.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 "19% 배당의 달콤함? 내 원금은 -12% 깎였다"
  3.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 "나스닥 상승분을 몽땅 현금으로 바꿔버린 '배당 기계"
  4.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 "나스닥 불장에서도 원금이 깎였다면 믿겠어?"
  5.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 : "배당 18%에 주가 22% 폭등, 작년의 유일한 '사기캐"
  6. RISE 미국배당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 " 안정적이라고? 원금 17% 깎아 먹은 배당의 진실"
  7. "배당금 20%, 다 내 돈 아니라고?" 세금 아끼는 필살기 (ISA/연금저축)

 
"복잡한 투자 전략, 들으면서 이해하면 더 쉽습니다. 포스팅 전체 내용을 오디오 가이드로 만나보세요.✨"

월배당_ETF_5종_배당률의_함정.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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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꾼쵸이의 '귀로 듣는 재테크'

바쁘신 분들을 위해 포스팅 전체 내용을 오디오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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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26년 새해가 밝았네. 새해 복 많이 받아! 올해는 너도 나도 계획한 대로 자산도 쑥쑥 늘리고, 무엇보다 '돈 걱정 없는 시스템'을 만드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어.
 
너도 알겠지만, 요즘 내 최대 관심사가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 외 수익이잖아. 예전에는 은행 이자나 연 5% 정도 배당만 받아도 꽤 괜찮다고 했었는데, 이제는 국내 시장에서도 연 15% 정도의 배당을 목표로 하는 '괴물 같은' ETF들이 대세로 자리 잡았거든.
 
진짜 소름 돋는 건 지금부터야. 내가 제목에는 겸손하게 '15% 이상'이라고 써놨잖아? 그런데 내가 이번에 TOP 5 종목들을 하나하나 작년 성적표를 확인해 봤거든?
 
와... 나도 깜짝 놀랐어. 얘네들 실제 배당 수익률이 낮게는 18%에서, 높은 건 무려 19.91%까지 나오더라고!
 
단순히 '연 15% 정도 주겠거니' 하고 들어온 사람들한테는 그야말로 대박 선물 같은 정보인 거지. 1년 동안 매달 들어온 돈을 다 합쳤을 때 내 원금의 거의 20% 가까이가 현금으로 돌아왔다는 뜻이니까. 1,000만 원 넣어뒀으면 1년에 200만 원 정도를 배당으로만 챙긴 셈이지?
 
이 녀석들이 어떻게 그 높은 배당을 주는지 궁금할 텐데, 보통은 주식만 들고 있는 게 아니라 옵션을 활용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쓰거든. 처음엔 좀 어렵게 들릴 수도 있지만, 원리가 알고 보면 꽤 합리적이야. 물론 무턱대고 배당률만 높다고 좋은 건 아니니까, 네 소중한 원금이 잘 지켜지는지, 그리고 우리 같은 개미들에게 제일 중요한 ISA 계좌나 연금저축을 어떻게 활용해야 세금을 한 푼이라도 더 아낄 수 있는지까지 자연스럽게 짚어줄게.
 
자, 그럼 2026년을 너의 '경제적 자유' 원년으로 만들어줄 ETF 이야기, 바로 시작해 보자!
 

1. 2025년 성과 기준 국내 상장 월배당 ETF TOP 5

자, 드디어 기다리던 TOP 5를 공개할게! 내가 작년 한 해 동안의 성적표를 싹 정리해 봤는데, 진짜 입이 떡 벌어지더라. 일단 이 표부터 한 번 봐봐.

2025년 수익률로 증명된 역대급 월배당 ETF TOP 5

 
우선 배당률만 보면 최저가 18.04%에서 1등은 무려 19.91%나 돼. 1,000만 원만 넣어뒀어도 1년에 200만 원 가까운 현금을 챙겼다는 뜻이니 정말 달콤하게 들리겠지만, 여기서 우리는 ‘연간 수익률’이라는 진짜 얼굴을 마주해야 해. 흔히 보는 연간 수익률(토탈리턴)은 배당 수익과 주가 수익을 합친 숫자일 뿐이라, 이 숫자가 플러스라고 해서 내 원금이 안전했다는 보장은 전혀 없거든.
 
먼저 영광(?)의 1위를 차지한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을 살펴볼까? 배당률이 19.91%나 돼서 총수익률이 7.90%가 나왔지만, 이건 사실 배당은 듬뿍 받았을지 몰라도 내 원금은 -12.00%나 빠졌다는 뼈아픈 소리야. 결국 받은 배당금으로 주가가 깎여나간 자리를 겨우 메꾼 셈이지.
 
RISE 시리즈인 2위와 4위는 성격이 아주 극명하게 갈려. 2위인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은 배당을 19.73%나 퍼주는 동안 주가는 겨우 0.61% 상승하며 본전치기를 했지만, 4위인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은 배당 18.32%를 주고도 주가가 22.45%나 폭등하며 독보적인 성과를 냈어. 이건 작년 한 해를 휩쓴 AI 열풍이 커버드콜 전략이 깎아 먹는 하락분보다 훨씬 강력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아주 예외적인 케이스라고 봐야 해.
 
3위인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도 나스닥 불장 속에서 배당은 19.21%나 만들어냈지만, 주가 자체는 -4.82%를 기록했어. 지수 상승분의 일정 부분을 내 원금을 불리는 대신 배당금으로 다 바꿔 써버린 결과지.
 
가장 조심해야 할 건 5위 RISE 미국배당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이야. 배당 18.04%를 챙겨줬음에도 주가가 -17.09%나 빠지면서 전체 수익은 겨우 0.94%로 제자리걸음이었거든. 내 소중한 원금을 깎아서 배당으로 돌려받은 거나 다름없으니 투자자로선 참 씁쓸한 숫자지.
 
이 놀라운 숫자들을 보며 무조건 대박이라고 생각하면 절대 안 돼. 작년 주식 시장은 미국 테크주와 AI가 미친 듯이 올랐던 유독 좋았던 장이었잖아. 그런 불장에서도 대부분의 월배당 커버드콜 ETF의 원금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는 점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해. 만약 올해 시장이 작년만큼 힘을 못 쓰거나 하락장으로 돌아선다면, 배당은 꾸준히 나올지언정 주가 하락폭이 배당금을 넘어서며 내 전체 자산이 마이너스가 될 위험이 분명히 있거든. 높은 배당률에 현혹되기보다, "이 ETF는 주가 상승분을 포기하는 대신 현금을 미리 당겨 쓰는 도구다"라는 사실을 정확히 아는 똑똑한 투자자가 되어야해.
 

2.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 " 19% 배당의 달콤함? 내 원금은 -12% 깎였다 "

자, 영광의 1위부터 바로 시작해 보자. 이 녀석 이름은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이야. 종목 코드는 489030이고, 한화자산운용에서 관리하고 있어.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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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이름은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이야. 작년 한 해 동안 배당 수익률이 무려 19.91%였으니, 숫자만 보면 입이 딱 벌어지는 건 당연해. 1주당 1,726원을 12번이나 나눠서 챙겨줬으니 현금 흐름 하나는 확실했지.
 
하지만 성적표의 뒷면을 반드시 봐야 해. 배당을 20% 가까이 주는 동안, 정작 주가는 -12.00%나 빠졌거든. 결국 배당으로 받은 돈으로 주가 하락분을 메꾸고 나니, 내 실제 자산은 7.90% 불어나는 데 그친 셈이야. 배당 수익률에 가려진 '원금 손실'이라는 무서운 진실이 숨어있는 거지.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 구성 종목인 기아(5.11%), 기업은행(4.95%), 현대차(4.82%) 같은 우량주들을 가지고 '위클리 커버드콜'이라는 전략을 써서 그래. 매주 옵션을 팔아서 배당금은 두둑하게 만들지만, 주가가 오를 기회는 꽉 막아버리고 떨어질 때는 같이 떨어지는 구조거든.
 
특히 조심해야 할 건, 작년 국내 주식 시장이 나쁘지 않았는데도 주가가 이만큼 빠졌다는 거야. 만약 올해 국내 시장이 작년보다 힘을 못 쓴다면? 배당으로도 주가 하락분을 다 못 채워서 전체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설 수도 있다는 뜻이지.
 
이 ETF는 오늘 소개하는 종목 중 유일한 '국산'이지만, 단순히 배당률 숫자만 보고 "최고다"라고 말하기엔 위험 요소가 아주 커. 운용 수수료(TER)는 0.37% 정도고, 원금은 언제라도 깎일 수 있으니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녀석이야.
 

3.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 " 나스닥 상승분을 몽땅 현금으로 바꿔버린 '배당 기계 "

자, 이제 2위로 넘어가 보자! 이번에 소개할 녀석은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이야. 종목 코드는 491620이고, KB자산운용에서 관리하고 있어.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겉으로 보면 전체 수익률이 20.34%라 엄청나 보이지만, 속을 까보면 이야기가 다르거든. 배당으로 19.73%를 주는 동안, 정작 내 원금(주가)은 겨우 0.61% 오르는 데 그쳤어. 
 
이게 뭘 의미하냐면, 작년에 미국 테크주들이 미친 듯이 오를 때 얘는 그 상승의 기쁨을 누리는 대신 그 상승분을 몽땅 깎아서 우리한테 현금 배당으로 나눠준 셈이야. '90% 참여'는 운용사가 바라는 목표일 뿐, 우리 같은 투자자들은 실제 데이터를 보고 '아, 고배당을 주느라 상승분은 거의 포기하는구나'라고 냉정하게 판단해야 해. 사실 1위 종목은 원금이 -12%나 깎였던 걸 생각하면, 얘는 그나마 두둑한 배당을 다 챙겨 받고도 내 원금(자산)은 그대로 지켜냈다는 걸 큰 위안으로 삼아야 할 정도야.
 
구성 종목을 보면 나스닥 100 ETF(QQQM)가 15.17%로 가장 많고, 그 뒤를 엔비디아(8.03%), 마이크로소프트(7.73%), 애플(7.71%), 알파벳(7.03%) 같은 쟁쟁한 기업들이 꽉 잡고 있거든. 섹터 비중만 봐도 IT가 46%가 넘을 정도로 기술주에 진심인 녀석이야. 하지만 이 좋은 종목들을 가지고도 주가가 제자리걸음이었다는 건, '데일리 고정 커버드콜' 전략이 상승장의 이익을 배당 재원으로 다 써버린다는 뜻이기도 해. 
 
결론적으로, 이 ETF는 "내 원금이 안 불어나는 건 상관없으니, 나스닥의 성장을 매달 현금으로 꼬박꼬박 뽑아 쓰고 싶다"는 사람에게만 맞는 종목이야. 만약 나스닥의 화끈한 주가 상승까지 기대했다면 큰 실망을 할 수도 있다는 점, 꼭 기억해 둬! 운용 수수료(TER)는 0.39% 정도야.
 

4.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 " 나스닥 불장에서도 원금이 깎였다면 믿겠어? "

자, 이제 벌써 3위까지 왔네! 이번에 소개할 친구는 바로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이야. 종목 코드는 494300이고, 우리나라 1등 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에서 관리하고 있어.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이 녀석도 성적표만 보면 화려해. 작년 한 해 배당 수익률이 19.21%였고, 1주당 1,923원을 꼬박꼬박 챙겨줬거든. 전체 수익률(토탈리턴)도 14.39%로 겉보기엔 아주 준수해 보이지.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꼭 봐야 할 숫자는 바로 주가 수익률 -4.82%야. 작년에 미국 나스닥 시장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다들 알지? 엔비디아(11.36%), 애플(10.05%), 마이크로소프트(8.99%) 같은 빅테크들이 미친 듯이 질주하던 해였어. 그런데 그런 불장에서도 이 ETF는 배당을 19%나 주기 위해 결국 내 원금을 약 5% 정도 깎아 먹은 셈이야. 
 
이 ETF의 핵심인 'OTM(외가격)' 전략은 일반적인 커버드콜보다 상승장을 더 잘 따라가도록 설계된 건 맞아. 하지만 '데일리'로 매일 옵션을 팔다 보니, 나스닥의 폭발적인 상승 에너지를 온전히 내 수익으로 가져오지 못하고 죄다 현금 배당으로 바꿔버린 거지.
OTM이라 당연히 상승장 혜택을 일정 부분 누릴 거라 기대했겠지만, 결론은 주가 수익률 -4.82%라는 차가운 성적표뿐이야.
 
결국 "자산 성장까지 챙긴다"는 말은 작년 같은 유례없는 상승장에서나 겨우 통했던 말일 수 있어. 만약 시장이 조금만 주춤하거나 하락세로 돌아선다면? 배당은 배당대로 받겠지만 내 원금이 녹아내리는 속도는 상상 이상으로 빠를 수 있다는 걸 꼭 명심해야 해.
 
운용 수수료(TER)는 0.35%로 합리적이지만, "나스닥이 오르니까 내 원금도 오르겠지?"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위험해. 이건 철저하게 "나스닥의 성장을 담보로 매달 현금을 뽑아 쓰는 상품"이라는 걸 잊지 마!
 

5.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 : " 배당 18%에 주가 22% 폭등, 작년의 유일한 '사기캐 "

이제 드디어 4위인데... 솔직히 말해서 이 녀석이 작년 한 해 동안 가장 화려하게 빛났던 주인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바로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인데, 종목 코드는 490590이고 KB자산운용에서 관리하고 있어.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
 

 
이 ETF의 성적표는 그냥 '역대급'이라는 말밖에 안 나와. 배당 수익률이 18.32%나 되는데, 1주당 2,382원이라는 두둑한 돈을 12번이나 나눠서 챙겨줬거든. 더 놀라운 건 배당을 그렇게 많이 주고도 주가 자체가 무려 22.45%나 올랐다는 거야. 그래서 작년 한 해 배당과 주가 상승을 모두 합친 전체 수익률(토탈리턴)이 무려 40.77%라는 어마어마한 숫자를 찍었지.
 
구성 종목을 보면 AI 열풍의 중심에 있는 엔비디아(13.65%), 오라클(13.35%), 알파벳(13.18%) 같은 기업들을 아주 묵직하게 담고 있어. 섹터 비중도 IT가 70.52%나 될 정도로 AI 산업에 그야말로 '올인'한 녀석이라, 작년의 AI 폭등장 혜택을 온몸으로 다 받아낸 거지.
 
하지만 여기서 다시 한번 강조할게. 이 40%라는 수익률은 작년 주식 시장, 특히 AI 관련 기업들이 유독 뜨거웠던 덕분에 가능했던 '특수 상황'이었다는 걸 꼭 기억해야 해. 시장 상황이 받쳐줬기 때문에 배당은 배당대로 받고 원금도 불어난 거지, 만약 올해 AI 시장이 주춤한다면 작년 같은 폭발적인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어.
 
이 ETF도 운용 수수료(TER)는 0.35%로 꽤 합리적인 편이고, AI의 미래 성장을 믿으면서도 매달 들어오는 현금의 맛. 정말 좋지 않겠어?
 

6. RISE 미국배당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 " 안정적이라고? 원금 17% 깎아 먹은 배당의 진실 "

자, 이제 대망의 마지막 5위까지 왔어! 마지막을 장식할 친구는 'RISE 미국배당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이야. 종목 코드는 490600이고, 아까 2위랑 4위를 관리했던 KB자산운용에서 나온 녀석이지.

RISE 미국배당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마지막 5위 종목은 정말 주의 깊게 봐야 해. 얘는 미국의 유명한 배당 ETF인 'SCHD'를 베이스로 삼고 있어서 이름만 보면 아주 든든해 보이지? 실제로 연 배당률 18.04%에 1주당 1,563원이라는 돈을 매달 따박따박 챙겨준 건 사실이야.
 
하지만 진짜 성적표를 보면 입이 쩍 벌어질걸? 배당을 그렇게 많이 받았는데도 작년 한 해 전체 수익률(토탈리턴)은 고작 0.94%에 불과해.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배당을 18% 주는 동안 주가가 무려 -17.09%나 빠졌기 때문이야. 결국 배당으로 번 돈을 주가 하락으로 다 까먹고 간신히 마이너스만 면한 셈이지.
 
이건 주가 하락폭만 놓고 보면 오늘 소개한 종목 중 1위보다도 더 많이 빠진 수치야. 한마디로 배당은 배당대로 받으면서 내 원금 자체가 속절없이 깎여 나갔다고 봐야 해. 만약 배당금으로 생활하려고 이 종목에 들어왔다면, 내 원금 주머니가 실시간으로 쪼그라드는 걸 보면서 매달 가슴을 졸여야 했을 거야.
 
구성 종목을 보니까 바로 답이 나오더라고. 얘는 아까 봤던 테크주나 AI 종목들 대신 존슨앤드존슨(3.54%), 코카콜라(3.28%), 애브비(3.21%) 같은 전통 배당주들이 작년 테크주 중심의 상승장에서 힘을 전혀 못 썼거든. 섹터 비중도 필수소비재(19.15%)나 에너지(16.88%), 금융(14.41%) 쪽이 높아서 기초 자산인 주식들은 빌빌거리는데, 배당을 주기 위해 매일 옵션을 팔아 치우니 주가가 회복될 기회조차 없었던 거야.
 
그래서 이 종목을 '마음 편한 선택지'라고 부르기엔 무리가 있어. 배당금은 듬뿍 들어오지만 내 원금이 실시간으로 녹아내리는 걸 지켜봐야 할 수도 있거든.
 
이 ETF의 운용 수수료(TER)는 0.40%로 오늘 소개한 애들 중엔 가장 비싼 편이야. AI 같은 화끈한 성장보다는 '미국 우량 배당주의 안정성'을 믿고 들어오는 종목인데, 정작 작년 성적표는 전혀 안정적이지 못했지. 배당의 달콤함에만 취해 있다가 내 소중한 원금을 놓치지 않도록 정말 신중하게 고민해 봐야 할 종목이야.

7. "배당금 20%, 다 내 돈 아니라고?" 세금 아끼는 필살기 (ISA/연금저축)

자, 이제 1위 부터 5위 까지 종목에 대해서 알아봤어. 근데 여기서 진짜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어. 우리가 아까 봤던 18%~19%라는 어마어마한 배당금, 이걸 일반 계좌에서 받으면 국가에서 15.4%를 세금으로 먼저 떼어가버려.
 
예를 들어 네가 100만 원의 배당금을 받으면, 앉은 자리에서 15만 4천 원을 뺏기는 셈이지. 20%에 육박하는 고배당일수록 이 세금이 진짜 뼈아프거든. 그래서 마지막 팁, 이 종목들은 무조건 ISA(개인종합관리계좌)나 연금저축계좌에서 굴려야 해!
 
ISA 계좌에서 투자하면 배당금에 대해 일정 금액까지 비과세 혜택을 주고, 넘는 금액도 세금을 확 낮춰줘.
연금저축/IRP는 당장 세금을 내지 않고 나중에 연금으로 받을 때 훨씬 낮은 세율로 낼 수 있어(과세이연 효과).
 

내가 예전 포스팅에 ISA 계좌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적었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봐.

매달 보너스 받는 기분! ISA로 세금 아끼고 월배당 ETF로 수익 내는 법

"매달 월급 외에 보너스를 받는 기분을 느껴보세요. 똑같은 배당금도 ISA를 활용하면 세후 수익이 달라집니다. 사회초년생이 꼭 알아야 할 ISA 절세 활용법과 월배당 ETF 투자 노하우를 포스팅에

repandre.tistory.com

 
오늘 소개한 TOP 5 종목들은 모두 국내 상장 ETF이기 때문에 이런 절세 계좌들을 100%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최고의 장점이야. 똑같은 19% 배당이라도 어디서 받느냐에 따라 네 통장에 찍히는 숫자가 달라진다는 거, 잊지 마!


'데일리 고정' 방식이 기존 커버드콜보다는 상승을 조금 더 따라가도록 설계된 건 맞지만, 연 18~19%라는 고배당을 유지하려면 결국 주가 상승분의 상당 부분을 포기해야만 해. 우리가 배당도 받고 싶고 주가도 상승했으면 하는 그런 종목을 찾는 게 사실상 투자의 최종 목적지인데, 작년 데이터를 보면 그 정답(상승 동력이 확실한 기초 자산의 중요성!)이 아주 명확하게 보이지.
 
물론 관점에 따라서는 다르게 보일 수도 있어. 만약 네가 당장 생활비가 필요한 은퇴자라면, 배당으로 받은 돈을 다 써버려도 내 원금(주가)이 꾸준히 현상유지만 된다면 그보다 더 고마운 ETF는 없을 거야. 원금을 깎아 먹지 않으면서 연 20% 가까운 수익을 현금으로 뽑아 쓸 수 있다는 건 은퇴자 입장에선 정말 '땡큐'한 일이니까 말이야.
 
오늘은 연 배당 15%를 훌쩍 넘어 20% 가까운 성적을 보여준 국내 상장 월배당 ETF 5가지를 살펴봤어. 물론 아까 말했듯이 이건 작년 상승장 덕분에 가능했던 놀라운 결과일 수도 있어.
 
한꺼번에 큰돈을 벌려고 조급해하지 마. 이렇게 숫자의 이면까지 꼼꼼하게 뜯어보고, 내 투자 성향에 꼭 맞는 종목들로 하나씩 네 포트폴리오를 채워가다 보면 어느새 배당금이 네 월급을 추월하는 날이 올 거야. 2026년 한 해, 우리 같이 야무지게 투자해서 배당 부자 한번 되어보자!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고, 우리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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