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득 2천만 원 넘을까 봐 벌벌 떠는 너를 위해 준비했어. ISA, 연금계좌 아니어도 일반계좌에서 세금을 확 줄이는 '기적의 배당 포트폴리오' 공개! 월 35만 원 받으면서 건보료 걱정 덜어보자.
[목차]
- 세금 0원 포트폴리오 개요
-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475720) : 듬직한 집안의 가장
- SOL 코리아고배당(0105E0) : 원금을 방어하고 자산을 키우는 보디가드
- 한눈에 보는 비교표 : 미국 배당ETF와 국내 절세 포트폴리오
- 하락장이 오면 내 돈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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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금 0원 포트폴리오 개요
서에는 '소득 없음'에 가깝게 찍히게 만드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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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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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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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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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연 배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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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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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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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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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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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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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수익 비과세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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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코리아고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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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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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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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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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액 배당(비과세)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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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 원 투자해서 매달 35만 원씩 챙기는 거, 단순히 배당률 높은 거 고른다고 끝나는 게 아니야. "지금 당장 쓸 현금"과 "나중에 불어날 내 원금" 사이에서 줄타기를 진짜 기가 막히게 해야 하거든. 내가 왜 RISE를 60%, SOL을 40%로 섞었는지, 그 '돈의 밸런스'에 숨겨진 비밀을 알려줄게.
우선 비중의 60%를 차지하는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은 우리 포트폴리오에서 든든한 '월급쟁이' 역할을 맡고 있어. 솔직히 연 5~6% 정도 주는 일반 배당주만으로는 5,000만 원을 굴려봐야 월 35만 원 만들기가 꽤 빡빡하거든. 그래서 주가 상승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현금을 미친 듯이 뽑아내는 이 녀석을 투입한 거지. 3,000만 원 정도를 여기에 실어두면 여기서만 매달 25~30만 원 정도가 꼬박꼬박 나오니까, 우리가 목표로 잡은 월 35만 원 중 무려 80% 이상을 이 녀석 혼자서 다 벌어오게 시키는 거야. 한마디로 우리 집안 살림을 책임지는 듬직한 가장 같은 존재랄까?

그럼 "RISE만 100% 사면 돈 더 많이 버는 거 아니야?"라고 물어볼 수 있는데, 그건 절대 안 돼! 커버드콜 상품은 시장이 막 불타오를 때 내 원금이 잘 안 늘어나거나, 심하면 오히려 깎이는 단점이 있거든. 그래서 필요한 게 바로 SOL 코리아고배당 40%라는 '보디가드'야. 이 친구는 주식 비중이 높아서 시장이 오를 때 내 원금 덩치를 같이 키워주는 역할을 해. RISE가 놓칠 수 있는 주가 상승분이나 원금을 뒤에서 든든하게 메꿔주니까 전체적인 자산의 밸런스가 딱 잡히는 거지.
여기서 진짜 소름 돋는 포인트는, 이 두 녀석이 세금을 아끼는 무기가 완전히 다르다는 거야. RISE는 '옵션'을 이용하고, SOL은 '자본금(감액배당)'을 이용하거든. 만약 한 가지 방법에만 올인했다가 나중에 세법이 갑자기 바뀌면 골치 아프잖아? 그래서 서로 다른 두 가지 절세 전략을 섞어서 어떤 상황에서도 세금 '0원'에 수렴하게 만드는 철벽 방어 시스템을 구축한 거야.
자, 그럼 도대체 어떤 원리길래 세금을 한 푼도 안 낼 수 있다는 걸까? 이제부터 각 ETF가 숨겨둔 '비밀 장부'를 하나씩 제대로 뜯어보자!
[팩트 체크] 5,000만 원 투자 시 '실제' 현금 흐름 계산
자, 오늘(작성 기준일) 주가와 작년 배당금 데이터를 넣어서 아주 구체적으로 계산해보자.
1.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투자금 3,000만 원)
이 녀석이 우리 포트폴리오의 '현금 엔진'이야. 실제 데이터로 계산해 볼게.
• 현재 주가: 약 11,320원 (2026.01.08 기준)
• 매수 가능 수량: 30,000,000원 ÷ 11,320원 ≈ 2,650주
• 작년 1주당 배당금(DPS): 1,676원 (2025년 누적)
◦ (참고: 최근 1년 분배율이 14.94%였음)
💰 RISE 예상 수령액: 2,650주 x 1,676원 = 연 4,441,400원 👉 월평균: 약 370,116원
2. SOL 코리아고배당 (투자금 2,000만 원)
이 친구는 상장한 지 얼마 안 돼서(2025년 9월 상장), 1년 치 데이터가 없으니 '목표 배당률(약 4~6%)'과 편입 종목들의 실제 배당 성향을 고려해서 보수적으로 잡아볼게.
• 현재 주가: 약 10,725원 (2026.01.08 기준)
• 매수 가능 수량: 2,000,000원 ÷ 10,725원 ≈ 1,864주
• 예상 1주당 배당금: 약 536원 (연 5% 가정 시)
◦ (참고: 편입된 현대차, 우리금융지주 등이 연 5~7% 배당을 줌)
💰 SOL 예상 수령액: 1,864주 x 536원 = 연 999,104원 👉 월평균: 약 83,258원
최종 합산 결과 (반전 주의!)
| 구분 | RISE 200위클리 (60%) | SOL 고배당 (40%) | 합계 (월 현금) |
| 투자금 | 3,000만 원 | 2,000만 원 | 5,000만 원 |
| 보유 주식 | 2,650주 | 1,864주 | - |
| 월평균 예상 | 약 37만 원 | 약 8만 원 | 약 45만 원 |
어라? 계산해 보니 35만 원이 아니라 45만 원인데? 네가 말한 '월 35만 원'은 아주 보수적이고 안전하게 잡은 수치였던 거야. 작년처럼 시장이 좋아서 RISE 분배율이 15% 가까이 나오면, 실제로는 월 45만 원(연 10.8% 수준)까지도 기대할 수 있어.
2.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475720) : 듬직한 집안의 가장
이 상품을 한 줄로 요약하면 "한국 주식으로 옵션 팔아 월세 받기"라고 할 수 있어. 그런데 대박인 건 그 월세가 비과세라는 거야! 우리 포트폴리오에서 월 목표 금액의 80%를 책임지는 압도적인 현금 창출 대장이지.
이 친구가 돈 버는 원리는 생각보다 심플하면서도 과격해. 한마디로 "내일의 욕심은 버리고 오늘의 현금을 확실히 챙기자"는 전략이거든. 코스피 200 주식을 들고 있으면서 '콜옵션'이라는 걸 100% 다 팔아버리는 방식이야. 쉽게 말해 "나중에 주가가 아무리 올라도 시세차익은 포기할게. 대신 지금 당장 받을 수 있는 현금 프리미엄을 최대로 줘!"라고 계약을 맺는 셈이지. 게다가 이 짓(?)을 한 달에 한 번 하는 게 아니라, 일주일에 두 번(월요일, 목요일)이나 만기가 돌아오는 옵션으로 쉴 새 없이 돌려. 회전율이 엄청나니까 쌓이는 현금도 어마어마할 수밖에 없어.

그런데 여기서 진짜 핵심은 "왜 국세청이 이 돈을 모를까?" 하는 세금의 비밀이야. 보통 JEPI 같은 미국 커버드콜은 배당받으면 무조건 15.4%를 꼬박꼬박 떼어가잖아? 근데 이 녀석은 결이 완전히 달라. 우리나라 세법상 펀드 안에서 국내 장내 파생상품(코스피 200 옵션)을 사고팔아서 낸 수익은 과세 대상이 아니거든. ETF가 옵션을 팔아서 돈을 아무리 많이 벌었어도 그 원천이 '비과세'라, 너한테 분배금을 줄 때 세금을 매기는 기준인 과세표준이 거의 0원에 가깝게 잡혀. 실제로 통장에 100만 원이 들어왔는데 세금 명세서를 떼보면 세금이 몇십 원이거나 아예 없는 기적을 보게 될 거야. 당연히 금융소득종합과세 걱정도 싹 사라지는 거지!
"그래서 실제로 얼마나 주는데?"라는 질문에 지난 1년 데이터를 까보면 입이 떡 벌어질걸? 연 분배율이 무려 약 15%였어. 월평균 1.2% 수준이니까, 1억을 넣었으면 세금 거의 없이 매달 120만 원이 꽂혔다는 소리야. 심지어 작년엔 시장도 좋고 옵션 프리미엄도 비싸서, 주가 상승분까지 합치면 1년 수익률이 60%에 육박했어. 주가가 떨어질 때도 미리 받아둔 두둑한 현금이 쿠션 역할을 해주니까 그냥 주식을 들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덜 아프다는 장점도 있지.
물론 세상에 완벽한 건 없어. 이 친구의 가장 솔직한 단점은 주가가 폭등할 때 배가 좀 아프다는 거야. 옵션을 다 팔아버렸으니 시장이 10% 올라도 내 수익은 딱 미리 받은 프리미엄만큼으로 제한되거든. 상승장에서는 시장을 못 따라가고 소외될 수밖에 없어. 바로 그래서 우리가 앞에서 말한 SOL ETF랑 섞어서 6:4 비율을 맞춰야 하는 거야!
3. SOL 코리아고배당(0105E0) : 원금을 방어하고 자산을 키우는 보디가드
SOL 코리아고배당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세금 없는 배당금으로 꽉 채운, 진짜 알짜배기 한국형 SCHD"라고 부를 수 있어. 우리 포트폴리오에서 40%의 비중을 차지하며 원금을 방어하고 자산을 키우는 보디가드이자, 세금 부담을 덜어주는 절세 서포터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친구야.
이 친구가 돈을 버는 원리는 "우량주가 주는 든든한 성장과 배당"에 있어. 앞서 본 RISE가 옵션을 팔아서 주가 상승을 조금 포기했다면, SOL은 주식을 그대로 들고 가는 정공법을 택했거든. 우리금융지주나 하나금융지주 같은 은행주부터 현대차, 기아 같은 자동차주까지 우리나라에서 돈 제일 잘 버는 우량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꽉 채웠어. 그래서 시장이 오르면 이 친구 주가도 같이 오르는 구조야. RISE 때문에 혹시라도 쪼그라들 수 있는 네 소중한 원금 5,000만 원을 얘가 멱살 잡고 끌어올려 주는 셈이지.

하지만 네가 이 ETF를 반드시 섞어야 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비과세 치트키'라고 불리는 감액 배당에 있어. 일반적인 배당주는 세금을 15.4% 떼어가지만, 얘는 세법의 빈틈을 아주 영리하게 활용했거든. 기업이 이익잉여금이 아니라 주주가 낸 돈인 '자본준비금'을 헐어서 배당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세법상 이건 '주주가 맡긴 원금을 다시 돌려받는 것'으로 봐서 배당소득세를 단 한 푼도 매기지 않아. SOL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22%를 이런 감액 배당 기업들로 채웠어. 덕분에 네가 받는 분배금 중 상당 부분은 세금도 없고, 네가 제일 걱정하는 건강보험료 산정 소득에도 아예 잡히지 않는 기적이 일어나지. 여기에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덕분에 분리과세 혜택(아직미정)까지 덤으로 챙길 수 있으니 세금 걱정은 이중으로 잠그는 셈이야.
여기서 깨알 같은 팁 하나 더 알려줄까? 이 두 종목을 섞으면 월급날이 한 달에 두 번이 돼! RISE는 보통 월말에 분배금을 주는데, SOL은 특이하게 매월 중순(15일경)에 주거든. 이렇게 6:4 비율로 투자해두면 보름마다 통장에 현금이 꽂히는 기가 막힌 현금 흐름이 완성되는 거야. 지루할 틈 없이 돈 들어오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겠지?
물론 솔직하게 말해서 이 친구는 '고배당'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긴 해도 RISE처럼 연 10%가 넘는 초고배당은 아니야. 보통 연 3~6% 수준을 목표로 하거든. 그래서 얘한테만 몰빵하면 우리가 목표로 한 월 35만 원을 맞추기가 조금 벅찰 수 있어. 하지만 RISE의 부족한 성장성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보완재'로 쓸 때 비로소 가장 빛나는 친구라는 걸 꼭 명심해!
| 비교 항목 |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475720) | SOL 코리아고배당 (0105E0) |
| 핵심 역할 | 💰 현금 창출 (Cash Cow) | 🛡️ 원금 성장 & 방어 (Growth) |
| 기초 자산 | 코스피 200 주식 + 콜옵션 매도 | 국내 우량 고배당 주식 (금융, 차, 등) |
| 투자 전략 | 주식은 보유하되, 상승분 포기하고 현금(프리미엄) 챙기기 | 주가 상승을 따라가며, 배당금과 자본 차익 동시 추구 |
| 목표 분배율 | 연 15% 수준 (월 1% 이상 목표) | 시장 배당수익률 + α (연 3~6% 수준) |
| 분배금 지급일 | 매월 말일 (월말 월급) | 매월 중순 (15일 경, 보름 월급) |
| 💎 절세 포인트 | 옵션 매매차익 비과세 | 감액 배당 비과세 |
| 총 보수(연) | 0.30% (기타비용 포함 시 더 높음) | 0.15% (저렴한 편) |
| 상승장 성과 | 시장 상승을 거의 못 따라감 (수익 제한) | 시장 상승 시 주가도 같이 오름 (수익 확대) |
| 주요 종목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지수 대표주) | 우리금융지주, 기아, 현대차 등 (고배당주) |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과 SOL 코리아고배당 ETF 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이전 포스팅에 자세하게 설명을 했으니 확인해봐.
4. 한눈에 보는 비교표 : 미국 배당ETF와 국내 절세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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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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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당 ETF (일반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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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 포트폴리오 (RISE + 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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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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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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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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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분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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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15.4% 원천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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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 부분 비과세 (옵션수익, 감액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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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과세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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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 원 초과 시 폭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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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소득은 합산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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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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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잡히면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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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소득은 영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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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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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떼고 나면 팍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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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전 수익 ≈ 세후 수익 (효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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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어. 이 포트폴리오도 리스크는 있어. 하락장이 오면 주가 자체가 빠질 수 있고, 지수가 내려가면 분배금의 '금액(원화)' 자체는 줄어들 수 있어. (배당률 %는 유지되겠지만 내 원금이 줄어드니까!).
[팩트 체크] 실제 세금 계산서 까보기 (이게 킬포!)
'과세표준'이라고 들어봤어? 쉽게 말해서 "국세청이 세금을 매길 때 기준으로 삼는 금액"이야. 우리가 받는 분배금(현금)과 국세청이 보는 소득(과세표준)이 다를 수 있다는 게 이 포트폴리오의 핵심 비밀이야. 실제 데이터를 보여줄게. (놀라지 마!)
1.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실제 사례)
- 분배금(내 통장에 꽂힌 돈): 주당 160원 (2025년 12월 기준)
- 과세표준(세금 매기는 돈): 주당 1원
- 결과: 너는 160원을 받았지만, 세금은 '1원'에 대해서만 15.4%를 내. 사실상 세금이 0원인 셈이지!
- 이유: 앞서 말했듯, 국내 주식 매매차익이랑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세법상 '비과세'라서 과세표준에서 다 빠지기 때문이야.
2. SOL 코리아고배당 (실제 사례)
- 분배금(내 통장에 꽂힌 돈): 주당 61원 (2025년 12월 기준)
- 과세표준(세금 매기는 돈): 주당 18원
- 결과: 받은 돈의 약 30%에 대해서만 세금을 냈어. 나머지 70%는 세금 없이 꿀꺽!
- 이유: '감액 배당' 재원이 섞여 있어서 그만큼은 원금 반환으로 처리돼 세금을 안 매기는 거야. 게다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까지 더해지면 세금은 더 줄어들어.
3. 미국 ETF랑 비교하면? (처참한 현실)
- 미국 배당주(JEPI, SCHD 등)는 100만 원 받으면 100만 원 전액이 과세표준이야. 얄짤없이 15.4% 다 떼어가고, 종합소득세에도 100% 다 잡혀.
- 결론: 같은 100만 원을 받아도, 한국 절세 포트폴리오의 세금은 미국 ETF의 1/10도 안 나올 수 있다는 거! 이제 왜 일반계좌는 이걸로 해야 하는지 알겠지?
5. 하락장이 오면 내 돈은 어떻게 될까?
내가 좋은 점만 이야기해서 당장 매수 버튼 누르고 싶지? 잠깐! 진정하고 내 말 좀 들어봐. 금융 블로거로서 너한테 정말 솔직하게 말해줄게. 이 포트폴리오도 시장이 통째로 꼬꾸라지는 하락장에서는 당연히 마이너스가 날 수밖에 없어.
우리가 가장 최근에 겪었던 하락장인 2024년 데이터를 복기해 보면서 아주 냉정하게 판단해 보자고.

먼저 우리 포트폴리오의 엔진인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부터 볼까? 이 친구는 옵션 프리미엄으로 하락을 방어한다고 했지만, 사실 방패가 무적은 아니야. 실제로 2024년 성적표를 보면 -8.07%라는 손실을 기록했거든. 놀랍지 않아? 연 10%가 넘는 분배금을 꼬박꼬박 줬는데도, 주가가 그보다 더 많이 빠져버리니까 결국 내 원금은 줄어들게 된 거야. 코스피 200 지수 자체가 힘을 못 쓰면 아무리 옵션을 열심히 팔아도 원금이 깎이는 속도를 따라잡기가 힘들어. 한마디로 "덜 아프게 맞을 뿐이지, 아예 안 맞는 건 아니다"라는 걸 꼭 명심해야 해.
그럼 보디가드 역할인 SOL 코리아고배당은 어땠을까? 이 ETF는 2025년 9월에 갓 상장한 '뉴비'라서 2024년 데이터는 없지만, 합리적인 추론은 가능해. 만약 2024년에 이 친구가 있었다면 아마 마이너스였거나 겨우 본전 수준이었을 거야. 사실 2025년에 한국 배당주들이 무섭게 날아오른 건 정부의 '밸류업 정책'이라는 강력한 호재 덕분이었거든. 2024년처럼 그런 분위기가 없고 시장이 침울할 때는 아무리 튼튼한 금융주나 자동차주라도 시장 전체의 하락을 거스르기는 정말 어렵거든.
"아니, 하락장에 돈 까먹는다면서 이걸 왜 추천해?"라고 묻고 싶지? 내 대답은 이거야. "어차피 맞을 매라면, 세금이라는 보호대라도 든든하게 차고 맞자!"는 거지.
만약 네가 미국 주식에 투자했다면 하락장에서 주가 하락은 물론이고 환율 변동 위험, 배당소득세 15.4%, 거기다 금융소득종합과세 폭탄까지 그야말로 '4중고'를 겪어야 해. 세금 때문에 손실이 확정적으로 더 커지는 구조인 셈이지. 하지만 이 절세 포트폴리오라면 이야기가 달라. 주가는 좀 빠지더라도 매달 나오는 35만 원의 현금에 대해서는 세금을 거의 안 내잖아. 세금으로 나갈 생돈을 아껴서 다시 재투자하거나 생활비로 쓰면서, 다음 상승장이 올 때까지 버틸 수 있는 '체력(Cash Flow)'을 만들어주는 거야.
결국 하락장에서 무조건 돈을 벌어주는 마법 같은 건 세상에 없어. 하지만 세금을 0원에 가깝게 만들어서 남들보다 '덜 잃고 더 오래 버티게' 해주는 최고의 방패라는 점은 확실해!
[잠깐!] 하락 후 반등이 걱정된다면? (feat. KODEX)
여기까지 읽고 나서 "RISE는 다 좋은데, 나중에 시장이 오를 때 나만 못 벌면 어떡해? 난 그게 너무 싫어!" 하고 걱정하는 사람 분명히 있을 거야. 사실 상승분을 완전히 포기한다는 게 심리적으로 꽤 큰 스트레스일 수 있거든. 그런 친구들을 위해 내가 아주 매력적인 '플랜 B'를 따로 준비했어.
바로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476560)이라는 녀석이야. 이 친구는 RISE처럼 옵션을 무조건 100% 다 팔아치우는 무대뽀(?) 스타일이 아니야. 대신 "우리는 연 15% 정도의 분배금만 챙기면 만족해"라는 목표를 딱 세워두고, 그만큼만 옵션을 팔고 나머지는 남겨두거든.
이게 왜 좋냐고? 옵션을 다 팔지 않고 남겨둔 비율만큼, 시장이 다시 힘차게 오를 때(반등장) 그 주가 상승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기 때문이야. 덕분에 하락장 이후에 원금을 다시 회복하는 속도가 RISE보다 훨씬 빠르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지. "세금도 아껴야겠지만, 내 원금이 복구되는 속도도 포기 못 하겠다!" 하는 실속파 친구라면 RISE 대신 이 KODEX를 선택하는 게 훨씬 마음 편한 투자가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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