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밥이 좋아 마포 오므라이스 카페 나하

안녕하세요. 쿠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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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31회

서울 마포&종로 6미 두 번째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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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믈렛이 일품인

오므라이스를 맛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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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탱탱하고

속은 촉촉한 오믈렛과

수제 라구 소스를 이용한

볶음밥 위에

데미글라스 소스를 부은

오므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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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로스카츠, 멘치카츠, 에비후라이 등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바삭하고 속이 꽉 차있어 식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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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글라스 소스는

흔히 알고 있는 돈가스 소스인데

이 집에는

닭 육수 베이스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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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믈렛은

럭비공처럼 도톰하고

폭신한 비주얼에

반으로 가르면

촉촉한 달걀이 흘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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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향을 입힌

부드러운 식감의 볶음밥과

감칠맛 가득한 데미글라스 소스.

오믈렛, 밥, 소스를 같이 먹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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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살이 붙은 겹살등심을 이용한

특상 믹스 돈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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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게 보이는 모양새지만

입안에 들어가면 부드럽게 녹아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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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치카츠와 등심의

스페셜 믹스 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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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가 적고 담백하다.

제공하는 달콤한 소스에도 찍어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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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케첩으로 맛을 내

신맛과 단맛이 어우러진

나폴리탄.

 

메뉴는

데미그라스 오무라이스 11,000원

오무 나하 멘치카츠 17,000원

오무 나하 에비후라이 18,000원

오무 나하 로스카츠 19,500원

특등심 믹스돈카츠 16,000원

스페셜믹스카츠 18,000원

나폴리탄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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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가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카페 나하 위치는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16길 32 2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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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전화 0507-1306-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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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은

보통 11:30 - 20:30 이나

비정기 휴무가 있어

방문 전 전화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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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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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내용의 출처 - 토요일은 밥이 좋아 및 카페 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