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쿠쇼입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31회
서울 마포&종로 6미 첫 번째 맛집!!!
중화요리계의 4대천왕!!!
특급호텔 출신 40년 경력의 셰프가 운영하는
차원이 다른 중화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다양한 해산물과
춘장 베이스에 두반장으로 양념한
정통 스타일의 장폭팔보채.
단맛은 없고
춘장이 들어가 끝 맛이 매콤하니
감칠맛의 깊이가 느껴진다.


불 향을 살짝 머금은 해산물과
채소 고유의 향이 살아있는
삼선누룽지탕.
생강, 파, 마늘로 향을 내고
간장으로 간을 해
각종 해산물과
채소를 넣고 볶은 다음
육수를 넣고 끓여
200도가 넘는
고온에 바싹 튀긴 누룽지를
넣으면 완성된다.


파&생강의 향이 나며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국물이
누룽지에 촉촉히 스며들면
부드럽게 넘어가는
특유의 감칠맛을 맛볼 수 있다.


특제 반죽을 입힌 유자 탕수육.


쫀득한 과자를 먹는듯한 바삭한 식감과
속은 부드러운 고기.
은은하게 풍기는 유자 향으로
기분까지 좋아진다.
상큼한 유자 맛은 없다.


튀긴 새우에
레몬, 레몬주스, 마요네즈로 만든
특제 마요 소스와
상큼한 발사믹을 뿌린
마요새우.
튀김 반죽은
감자 전분, 옥수수 전분, 밀가루에
식용유를 첨가하여
냉장고에 24시간 이상 숙성한 것이다.


굉장히 바삭한
얇은 튀김옷을 입은 새우.
한 입 베어 물면
바삭한 식감과
상큼 달달한 마요소스와
발사믹이 느끼함을 잡아준다.


새우와 부추를
가지 속에 가득 채워 튀겨낸
두반가지새우.
가지 사이에 통새우와
9가지 양념이 들어간 부추 소를 넣어
튀김 반죽을 묻혀 적당히 튀겨내고
두반장 베이스로
여러 양념을 배합해
새콤, 달콤, 매콤한 소스를
튀김 위에 덮으면 완성된다.


비주얼은 칠리 새우를 연상케하는데
튀겨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새우가 들어있어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달지 않고 담백한 맛이다.


삶고 튀기고 찐
삼단 조리한 삼겹살 요리 회과육.
채소와 두반장, 춘장을 가미해
삼겹살과 함께 볶으며
기름기를 잡아주기 위해
양상추를 함께 볶아 완성된다.

삼겹살의 적절한 느끼함과
매콤한 소스가 어우러졌다.


우럭을 통째로 튀겨내어
굴 소스, 간장, 채소와 함께 조린
담백한 생선 튀김
홍소우럭.


부드러운 게살과 밥의 환상 조합
보들보들한 게살볶음밥.
메뉴는
장폭팔보채 39,000원
삼선누룽지탕 31,000원
유자탕수육 22,000원
마요새우 24,000원
두반가지새우 22,000원
회과육 32,000원
홍소우럭 40,000원
게살볶음밥 9,000원
해당 가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진가 위치는
서울 마포구 동교로34길 12입니다.
문의 전화 02-326-1668
영업시간은
화,금 16:00 - 01:00
토,일 11:30 - 01:00
라스트오더 00:00
매달 2,4번째 월요일 휴무
영업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미지 및 내용의 출처 - 토요일은 밥이 좋아 및 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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