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밥이 좋아 마포 한우 다이닝 고기상

안녕하세요. 쿠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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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31회

서울 마포&종로 6미 세 번째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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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 특색에 따라

기법과 곁들임을 바꾸는

한우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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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육 선정부터 가공까지 직접 한다.

한우 부위는

토시살, 부채살, 업진살, 안심, 살치살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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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접시에 나오는

트러플 소금, 영국산 말돈 소금, 마늘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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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비장탄으로 구워

짙은 육향과 육즙을 머금은

토시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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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향과 함께

겉은 수제 소스를 발라 감칠맛이 나며

쫄깃한 식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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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베이스에 파프리카 가루를 뿌린

참나물&미나리 샐러드.

상큼하니 고기의 느끼함도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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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돈 소금에 찍어 먹거나

샐러드와 같이 먹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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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트러플 소금을 뿌린

담백하고 깊은 풍미의 부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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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에 볶은 버섯,

꿀에 절인 완두콩,

수제 한우 육포가 토핑으로 올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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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트러플의 깊은 향과

톡톡 씹히는 육포가 특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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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치니 버섯 크림소스를 깔고

오븐에 바싹 구운 가지를 올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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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위에는

그라노 파다노 치즈와 영양 부추를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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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치니 향이 진하게 나며

빵가루가 입혀져 바삭한 식감이

마치 바게트 빵 같다.

크림소스와 구운 가지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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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인 버터에 볶은 시금치,

담백한 감자퓌레,

매실원액에 절인 토마토

그리고

수비드로 조리한

촉촉하고 부드러운 안심스테이크.

 

부드러운 부위가 수비드로

더욱 부드러워졌다.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아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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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감칠맛의 치미추리 소스에 찍어

시금치, 감자퓌레와 함께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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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 참기름, 깨가 올려진

한우 특수부위 업진살.

우삼겹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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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지고 고소하며 마치 불고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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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칩으로 훈연해

은은한 숯 향이 이색적인 살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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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그레인 머스타드로 맛을 낸

양배추 라페와

병아리콩으로 만든

후무스와 함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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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링이 뛰어나

구이로 많이 먹는 부위로

훈연 향이 제대로 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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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소고기와 채소, 보리쌀을 넣고

된장 소스에 끓인

미국식 쌀 요리를 k-푸드화한

된장 잠발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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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속에 향신료 맛이 나며

고기의 느끼함을 확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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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스

블루베리가 올려진

상큼 달달한 아이스크림.

 

메뉴는

특고기상 1인 1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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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가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고기상 위치는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112 1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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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전화 02-6014-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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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매일 12: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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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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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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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내용의 출처 - 토요일은 밥이 좋아 및 고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