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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군산 닭볶음탕 거목아리랑 안녕하세요. 쿠쇼입니다. ​ 토요일은 밥이 좋아 33회 전북 군산 6미 세 번째 맛집!!! ​ 토종닭으로 만나는 수준 높은 닭볶음탕을 맛볼 수 있는 곳. ​ ​ 닭볶음탕의 9가지 기본 찬. ​ ​ 닭발, 모래주머니, 감자, 당근, 고추에 마늘, 고춧가루, 고추장 등의 양념을 넣고 끓인다. ​ 육수의 진한 맛을 내기 위해 닭볶음탕에 닭발이 통째 들어가며 40분간 센 불로 가열 후 자박하게 졸여내는 것이 포인트다. ​ ​ 닭고기와 국물을 촉촉이 적셔 먹어보자. ​ 진한 국물은 칼칼하니 감칠맛이 나며 닭고기는 쫄깃한 식감과 함께 진한 양념이 잘 배여있다. ​ 공깃밥에 육수를 넣고 감자를 으깨어 먹어도 별미다. ​ ​ 직접 담근 김장 김치로 만든 묵은지를 반포기 통째 넣은 묵은지닭볶음탕. ​ ​ 김치찌개 맛과 .. 2022. 8. 16.
토요일은 밥이 좋아 군산 밀푀유 대중양품 안녕하세요. 쿠쇼입니다. ​ 토요일은 밥이 좋아 33회 전북 군산 6미 두 번째 맛집!!! ​ 흔히 볼 수 없는 프랑스 정통 디저트 카페. ​ ​ 밀가루와 100% 천연 버터를 사용한 천 겹의 잎사귀를 뜻하는 밀푀유. ​ 여러 겹의 파이가 바삭한 식감을 주며 피스타치오 화이트 생크림, 파이 사이의 생크림이 달콤함을 선사하고 라즈베리 잼이 입안을 상큼하게 해준다. ​ 크림 위에 올려진 과일은 계절마다 변경된다. ​ ​ 프랑스 도시 이름을 딴 파리 브레스트. 피스타치오, 아몬드, 헤이즐넛 3종. ​ 버터크림 베이스에 견과류와 캐러멜을 섞은 프랄린 크림이 가득 차있다. 슈 반죽으로 부드럽고 쫄깃쫄깃하다. ​ ​ 사브레 쿠키 속에 아몬드 크림이 있으며 위에 특제 레몬 마멀레이드를 바르고 특제 레몬 무스와 스위스.. 2022. 8. 15.
토요일은 밥이 좋아 전북 군산 감자탕 뽀빠이감자탕 안녕하세요. 쿠쇼입니다. ​ 토요일은 밥이 좋아 33회 전북 군산 6미 첫 번째 맛집!!! ​ 1971년부터 지금까지 운영 중인 군산 50년 전통의 감자탕 전문점. ​ ​ 젓갈이 들어간 전라도식 김치. 감칠맛이 풍부하다. ​ ​ 깨가 들어가 고소하면서도 새콤 아삭한 오이무침. ​ ​ 우거지감자탕의 기본 찬. ​ ​ 진한 국물 위로 산처럼 쌓인 우거지가 특징인 우거지감자탕. ​ ​ 100% 국내산 돼지등뼈를 사용하며 살코기가 푸짐하게 붙어있다. ​ 뼈에서 떼어낸 살코기는 고소하면서도 야들야들 부드러운 식감이 입안을 가득 채워준다. ​ ​ 감자탕 육수는 돼지등뼈로 6시간 이상 우려낸 육수와 우거지에 배여있는 멸치육수가 만나 진한 국물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다. ​ ​ 감자탕에 들어가는 시래기는 직접 재.. 2022. 8. 14.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목포 떡갈비백반 성식당 안녕하세요. 쿠쇼입니다. ​ 백반기행 목포는 역시 항구다 네 번째 맛집!!! ​ 목포에서 1961년도부터 영업하고 있는 전라도 전통 떡갈비를 맛볼 수 있는 곳. ​ ​ 떡갈비는 연탄을 이용한 옛날 화덕에 60년 전 방식으로 굽는다. 갈빗대가 있는 것이 담양식 떡갈비와 비슷하다. ​ 칼로 다진 갈빗살과 등심을 사용하며 간장, 참기름, 마늘 등으로 양념해 1~2일 정도 숙성한다. 숙성한 고기는 연탄불에서 2분씩 뒤집으며 총 10분간 구워 완성된다. ​ 송정식 떡갈비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다져 양념에 버무린 뒤 구어 부드러운 식감이 있으며 담양식 떡갈비 소갈빗살로 만들고 뼈를 붙이기도 하는데 쫀득한 씹는 맛이 좋다. ​ ​ 1인 1접시에 담긴 넉넉한 떡갈비. 갈빗대가 그대로 붙어있으며 젓가락으로 찢으면 결대로 .. 2022. 8. 14.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목포 낙지초무침 무안먹거리 안녕하세요. 쿠쇼입니다. ​ 백반기행 목포는 역시 항구다 세 번째 맛집!!! ​ 커다란 낙지가 통으로 들어간 낙지초무침을 맛볼 수 있는 곳. ​ ​ 우뭇가사리를 녹여서 만든 묵을 무친 우무무침. 수저로 후루룩 들이켜면 시원하다. ​ ​ 단품 메뉴로도 손색없을 홍합탕. 자연산 홍합에 소금 간만 해서 국물 맛이 깔끔하며 알도 크고 신선하다. ​ ​ 낙지초무침의 기본 찬. ​ ​ 전라도 옛 방식으로 데친 배추와 미나리, 직접 담근 고추장 양념과 막걸리 식초 등을 넣고 무친다. 식초를 많이 넣어 양념 국물이 흥건하다. ​ 일반 식초에 비해 신맛이 약한 직접 만든 막걸리 식초가 초무침 맛의 핵심이다. ​ ​ 낙지 삶을 때는 물이 끓기 전 따뜻할 때 낙지를 넣고 색이 살짝 변했을 때 꺼내야 질기지 않고 야들하다. .. 2022. 8. 14.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목포 병어회 한샘이네 안녕하세요. 쿠쇼입니다. ​ 백반기행 목포는 역시 항구다 두 번째 맛집!!! ​ 목포식 병어회를 맛볼 수 있는 곳. ​ ​ 농게는 한쪽 집게발만 큰 소형게로 양념간장에 살아있는 게를 넣어 숙성시킨 농게장이다. ​ 칠게보단 살이 많은 편이며 달큼하다. 껍데기째로 씹어 먹으면 된다. ​ ​ 목포 방언인 깡다리는 황석어로 쫀득한 식감을 위해 살짝 말려 조렸다. 가시가 연해서 통으로 먹어도 된다. 조기와 맛이 비슷하다. ​ ​ 동태전보다 살이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있는 민어전. ​ ​ 목포 병어회의 기본 찬. ​ ​ 뼈가 연해 뼈째회로 먹는 병어회. 내장을 제거한 병어를 얇게 썰어 제공한다. ​ 등살은 기름기가 적고 부드러우며 뱃살은 아삭아삭한 식감과 등살보다 고소하다. 담백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하다. ​ 목포식.. 2022. 8. 13.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목포 8천 원 백반 청호식당 안녕하세요. 쿠쇼입니다. ​ 백반기행 목포는 역시 항구다 첫 번째 맛집!!! ​ 목포의 로컬 맛집이며 남도 사람의 입맛을 사로 잡은 목포 백반을 맛볼 수 있는 곳. ​ ​ 전통시장에서 저렴하게 제철 식재료를 대량구매해 저장해 놓고 다양하게 활용한다. ​ ​ 육질이 꼬막류 중에서 가장 크고 연한 피조개. 탱글탱클한게 씹는 맛도 있다. ​ ​ 소금에 절인 참외를 다진 마늘, 참기름 등을 넣고 무친 참외장아찌. ​ ​ 홍어와 다리게 삭혀 먹지않는 가오리의 한 종류 간자미. ​ 쫄깃쫄깃한 회같은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이다. ​ ​ 생새우에 멸치액전, 간 고추, 다진 마늘 등을 넣고 무친 생새우무침. ​ 생새우가 입안에서 톡톡 터지며 식감과 짜지않고 달큼한 맛이 수저로 뭉텅뭉텅 떠먹어도 좋다. ​ ​ 맛깔라보이는 .. 2022. 8. 13.
토요일은 밥이 좋아 마포 냉동 삼겹살 꿀돼지집 안녕하세요. 쿠쇼입니다. ​ 토요일은 밥이 좋아 32회 서울 마포&종로 6미 여섯 번째 맛집!!! ​ 레트로 열풍에​ 돌아온 급랭 삼겹살을 맛볼 수 있는 곳. ​ ​ 정육점에서 돼지고기를 통으로 급랭시킨 후 하루 판매할 만큼만 썰어서 준비한다. ​ ​ 제공되는 소스 소금, 특제 소스, 저염 쌈장. 특제 소스는 할라피뇨와 마요네즈가 섞여 매콤 고소하다. ​ ​ 냉삼을 살짝 적셔 풍미를 살릴 간장소스. 구우면 돼지불백 맛이 난다. ​ ​ 냉삼이지만 신선해서 잡내도 없고 야들야들한 얇은 고기의 식감과 육즙이 좔좔 흐르는 것을 볼 수 있다. ​ ​ 꼬들꼬들한 고사리, 아삭한 콩나물에 숨은 당면, 파절이도 같이 불판에서 돼지기름에 튀기듯이 구워 고기와 함께 곁들이자. ​ ​ 제주에서 공수한 흑돼지의 목 뒷부분 꼬.. 2022. 8. 11.
토요일은 밥이 좋아 종로 딤섬 티엔미미 서촌점 안녕하세요. 쿠쇼입니다. ​ 토요일은 밥이 좋아 32회 서울 마포&종로 6미 다섯 번째 맛집!!! ​ 딤섬의 여왕 정지선 셰프의 독보적인 딤섬을 맛볼 수 있는 곳. ​ ​ 100% 원재료를 넣고 만드는 딤섬 소는 비법기름에 24시간 숙성해 풍부한 식감과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 ​ 속이 훤히 보이는 얇은 피로 감싼 부추 수정 교자. ​ 피가 엄청 쫀득쫀득하며 향긋한 부추의 향과 통통한 새우의 식감이 느껴진다. ​ 피가 얇기 때문에 한숨 정도 식혀서 간장에 살짝 찍어 먹자. ​ ​ 바질 샤오마이는 새우와 돈등심, 비법기름이 넣어 1차 반죽을 하고 ​ 수제 바질페스토와 소금, 후추, 생강을 넣고 한 번 더 반죽 후 단호박 가루로 빚은 피에 넣고 모양을 내 완성한다. ​ 바질의 은은한 향과 돼지고.. 2022. 8. 10.
토요일은 밥이 좋아 종로 인도커리 페르시안궁전 안녕하세요. 쿠쇼입니다. ​ 토요일은 밥이 좋아 32회 서울 마포&종로 6미 네 번째 맛집!!! ​ 이국적인 분위기에 외국인들도 찾는 찐 맛집 이란 셰프님의 인도 커리를 맛볼 수 있는 곳. ​ ​ 커리의 맛을 좌우하는 향신료는 24가지 향신료를 사용하며 8가지 향신료의 배합 비율로 매운맛을 조절한다. ​ ​ 샤프란을 넣은 비법 향신료와 마실라와 요구르트로 숙성시킨 닭고기가 들어간 치킨 마크니. ​ 버터, 우유가 들어가 고소하고 부드러우며 토마토의 달콤함도 있지만 은은하게 매운맛도 담겨있다. ​ ​ 커리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난 위에 양파를 올리고 커리를 부어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 양파가 느끼함도 잡아주고 식감도 살려준다. ​ ​ 시금치가 베이스로 홈메이드 치즈와 향신료가 들어간 매콤한 팔락(.. 2022. 8. 10.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가평 갈낙탕 가격 및 위치 안녕하세요. 쿠쇼입니다. ​ 백반기행 가평 나들이 밥상 두 번째 맛집!!! ​ 갈비와 낙지의 황홀한 만남 갈낙탕을 맛볼 수 있는 곳. ​ ​ 쑥갓, 새우, 게, 낙지, 명태 알 등 싱싱한 해산물과 갈비가 들어간 갈낙탕. ​ 낙지는 오래 익히면 질겨지니 낙지다리 끝이 살짝 구부러지면 빼내자. ​ ​ 일반 맑은 국물이 아닌 고춧가루가 들어가 얼큰하며 진해보이만 묽고 깔끔한 게 해산물의 시원한 맛도 난다. ​ 낙지는 통통해서 씹는 식감도 좋고 부드럽다. ​ ​ 압력솥에 생강, 마늘, 파, 양파, 월계수잎, 간장 그리고 갈비를 넣고 삶아 갈낙탕에 사용한다. ​ 밑간을 한번 한 갈비에 해산물의 우러난 국물이 잘 배여있다. 기름기가 빠져서 퍽퍽할 것 같지만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이다. ​ ​ 전복은 푹 우려난 국물.. 2022. 8. 9.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파주 물막국수&녹두전 오두산막국수 안녕하세요. 쿠쇼입니다. ​ 백반기행 파주 나들이 밥상 네 번째 맛집!!! ​ 식객님이 매년 여름이면 찾아온다는 맛있는 국수와 빈대떡을 맛볼 수 있는 곳. ​ ​ 고사리, 절인 배추, 양파, 대파를 다져 넣고 100% 녹두로만 반죽을 한다. ​ ​ 쇠판 위에 전을 올려 익혀 열기로 인해 더 바삭하면서도 고소함이 있다. 도톰한 두께가 특징이다. ​ ​ 간장 대신 황해도식 궁합 전과 어리굴젓. 짭짤하면서도 감칠맛 도는 게 담백한 녹두전과 잘 어울린다. ​ ​ 메밀면 위에 고명과 더위를 시켜줄 시원한 육수가 들어간 물막국수. ​ 육수는 육우를 한번 삶아 잡내를 제거하고 무, 배, 양파, 파, 마늘, 생강, 감초, 고추씨 등으로 채수를 내 함께 끓여 낸다. 그리고 이틀 동안 냉각시키면 완성된다. ​ ​ 일반 냉.. 2022. 8. 8.